[@우헤헤]
분노의 대상이 굉장히 잘못 되있는 요즘 같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신경쓰고 견제하고 매장시킬 태세로 까는 대상이 짜치는 중소기업에 일개 유튜버, 사고친 연예인과 일반인 그리고 남녀갈등에 국한되어 있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그리고 과거 조지 오웰이 걱정했던 공산국가의 엄격한 통제의 위협보다도 현대의 사람들이 국가에 나약해지고 멍청해져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헤헤]
분노의 대상이 굉장히 잘못 되있는 요즘 같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신경쓰고 견제하고 매장시킬 태세로 까는 대상이 짜치는 중소기업에 일개 유튜버, 사고친 연예인과 일반인 그리고 남녀갈등에 국한되어 있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그리고 과거 조지 오웰이 걱정했던 공산국가의 엄격한 통제의 위협보다도 현대의 사람들이 국가에 나약해지고 멍청해져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Best Comment
어쨌든 소비자 입장에선 이득보는게 많던데..?
더 스케일 크게 짜고친다 하더라도 내가 이득보면 난 응원해줄거임 어차피 내가 손해보는거 없으니
다수의 사람들이 신경쓰고 견제하고 매장시킬 태세로 까는 대상이 짜치는 중소기업에 일개 유튜버, 사고친 연예인과 일반인 그리고 남녀갈등에 국한되어 있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그리고 과거 조지 오웰이 걱정했던 공산국가의 엄격한 통제의 위협보다도 현대의 사람들이 국가에 나약해지고 멍청해져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의 중요 보직에 있는 관리의 범죄보다도
일개 연예인의 갑질에 더 분노하는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