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술로밤을채우고]
그때 부터 망한게 아니고 그전부터 pc산업은 복돌이때문에 완전 망한 시장이였음
그래서 다들 패키지시장은 안만들고 온라인시장으로 가다가. 모바일로 넘어간거.
예전에는 그나마 어느정도 모바일시장에서 살아남을수있었는데 갓차라는게 없으면 게임업체 살아남을수없음
왜냐하면 구글이나 애플에 30%주고 거기다가 광고비에 직원들 월급 주고 나면 . 패키지 팔아서는 도저히 수익성이 안나오지.
이미 모바일로 넘어간상황에서 피씨판을 나온다는건 쉽지 않을테고 . 앞으로도
모바일 시자잉 대세가 되지 않을까함. ㅠ
피씨방은 그냥 하나에 카페 놀이공간으로. 바뀌는느낌이랄까. 피씨방에서도 . 게임으로 수익내는 산업이 더이상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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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핵과금러, 흑우들을 위한 돈벌이 게임이 더 돈이 된다는게 증명됐으니
더이상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만한 게임을 만들 필요가 없음...
회사 입장도 이해가 가는 만큼
나는 게임 회사를 욕하고 싶진 않더라...
매출이 되는걸 어떡하냐...
개흑우 돼지새끼들이 다 망쳐놨지
어릴때 재밌게 게임했던 시절이 그립다ㅠㅠ.... 지금은 게임이 요구하는 주 고객층이 내가 아니라서 씁쓸할뿐
보통 게임의 수십배를 버니까
콘솔겜 많이 만들어봐야..
던파로 1년에 조단위로 버는것같더만 중국에서만.
콘솔겜 1겜 해봐야 몇만원단위아님?
근데 저런 강화하는 겜은 템하나뽑는데 최소 몇십만원드는데
몇백 몇천씩 지르는애들도 많으니까.. 상대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