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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쌤이 2002 월드컵 못봤으면 저주받은 인생이라는데

프레첼 39 9979









 

문쌤의 피파학개론 강의중 2002 월드컵 못봤다고 

저주받은 인생이라고하는데

솔직히 문쌤 강의 듣는애들이면

2002 월드컵덕분에 태어난 애들도 많을걸..?ㅋㅋㅋㅋㅋ

Best Comment

BEST 1 Barbour  
난생 처음 모르는 누나의 품에 안겨보았다
BEST 2 외인루니  
출산률 크게 차이 안난다던데
ㅋㄷ 판매량은 엄청 늘었지만
ㅋㅋㅋ
39 Comments
Barbour 2020.10.21 17:50  
난생 처음 모르는 누나의 품에 안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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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 2020.10.21 17:53  
그때 월드컵덕에 만들어진 애기들이지
고럼고럼 ㄸㄸ

럭키포인트 17,380 개이득

장사셧제 2020.10.21 17:53  
행복햇다

럭키포인트 19,788 개이득

그라할트밀즈 2020.10.21 17:53  
버스아래에서 팬티가 그렇게 잘보이는줄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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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공 2020.10.22 01:04  
[@그라할트밀즈] ㅋㄱㅋㄱㅋ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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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2020.10.21 17:54  
9살때인데 다른건 기억이 가물해도 그때의 기억은 아직도 많이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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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2020.10.21 18:41  
[@소고기] 나도 ㅋㅋㅋㅋ  박지성이 가슴 트래핑해서 골 넣는거 상대 국가는 잘 국기에 빨간색/초록색 있던것만 생각나는데

골 넣고 시청 앞에서 사람들이랑 부모님이 엄청 소리지르던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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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 2020.10.21 17:56  
초딩때 빨간티 입고 학교간 기억나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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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2020.10.21 18:41  
[@마동] Be the reds 국룰...
김김김김 2020.10.21 17:57  
난... 2010도 좋았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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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도아 2020.10.21 18:13  
처음으로 야외 ㅅㅅ 구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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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너부리 2020.10.21 18:21  
이쁜누나들이 수영장놀러오라고 머리쓰다듬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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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랑먼지랑 2020.10.21 18:22  
그땐 진짜 레전드였지 못본사람이라니까 뭔가 신기하다
늙은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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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도리 2020.10.21 19:10  
[@살구랑먼지랑]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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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루니 2020.10.21 18:23  
출산률 크게 차이 안난다던데
ㅋㄷ 판매량은 엄청 늘었지만
ㅋㅋㅋ

럭키포인트 1,706 개이득

서울시장 2020.10.21 18:29  
샤이닝로어하면서 축구복 존나 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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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2020.10.21 18:42  
[@서울시장] 와.... 샤로 ㅠㅠ
어차피대중들은개돼지입니다 2020.10.21 18:45  
전국이 난리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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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ㅣㄱㅅㄲㅇ 2020.10.21 18:45  
그 대단한 이벤트를 훈련소에서 보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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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헤이 2020.10.21 20:48  
[@ㅑㅣㄱㅅㄲㅇ] 저주받은 5월 6월 군번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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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ㅣㄱㅅㄲㅇ 2020.10.22 01:08  
[@헤이헤이] 네.. 5월.... ㅠㅠ
주모 2020.10.22 01:41  
[@ㅑㅣㄱㅅㄲㅇ] 전 그때 강원도 양구 GOP에서 보냄 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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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ZY 2020.10.21 18:49  
4강에서 떨어졌을때 뜨거운 눈물을 흘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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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청산 2020.10.21 18:51  
월드컵 베이비붐은 허구래요. 편의점 콘돔판매량이 폭발한 기록은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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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2020.10.21 18:59  
이탈리아전 안정환 헤딩은 평생 못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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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 2020.10.21 19:18  
실제로는 피임기구 판매율이 올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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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까 2020.10.21 19:23  
어릴때였는데 아직도 기억나네
이탈리아전때 미아되가지고
이산가족 되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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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라 2020.10.21 19:25  
솔직히 저때만큼 열기였던 적도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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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20.10.21 19: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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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유한 2020.10.21 19:50  
내가 고1때였나 그런데..
어떤 누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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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할트밀즈 2020.10.22 08:54  
[@락스유한] ?말을 하다 말아 숨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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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은약도없다 2020.10.21 20:09  
저때 진짜 거짓말 안하고 나가면 XX는 그냥 하던 때였지...
저때 만들어진 애들이 많아서 몇년뒤에 어린이집이 모자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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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o 2020.10.21 20:15  
그때는 미자라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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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거북 2020.10.21 20:55  
빠더너스 넘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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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김채원 2020.10.21 22:10  
씨 발아 난 그때 엿빠지게 논산에서 총검술 연습했다 아직도 후회한다 그때 늦게 갈수도 있었는데 휴학하고 알바만 한다고 군대 보내신 어무이!!! 알바 덕분에 대학 등록금은 내가 다 냈잖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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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랑먼지랑 2020.10.22 00:06  
생각해보니까 저때 이후 애들은 조별예선 1승정도는 당연하게 생각할거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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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2020.10.22 02:38  
고딩때였는데 시청가서 응원하면 이쁘고 천쪼가리 얼마 안걸친 애들이랑 프리허그 가능했다 내인생 최대 업적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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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쓰파 2020.10.22 10:20  
정말 인생에서  또 다시 그런
환상적인 경험을 할수 있을까...
최고였지.......너무너무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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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0.10.23 09:32  
또 남의반에서 저러고있는거야?

럭키포인트 16,41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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