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어무니 스마트폰 원래 어렵다고 안쓴다고하다가 내가 알려주니까 스마트폰으로 단톡방에서 글도쓰고 드라마도 보고 영화도 보고 잘 활용하시는거보니까 짠하더라 ㅠ 어무니 스마트폰쓰다 궁금한거 있으면 기다렸다가 한번씩 내가 집에내려갈때 한번에 다 해결해주고옴 ㅠㅠ
우리아부지는 나어릴때 컴퓨터 갓 보급될때 플로피디스크 시절 홈페이지도 지금처럼 쉽게 만들기 어려울때 혼자서 만드시고 컴퓨터로 이것저것 하면서 신문에도 나오시고 이곳저곳에서 질문도 받을만큼 컴퓨터 잘만지시는데 지금은 내가 윈도우 설치하는거부터 컴퓨터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고장난거 고쳐주고.. 생각하니까 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