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예전에 호텔 일할때 생각나네
개 암 걸리는 여자애 있었는데 , vip손님 나가는데 나는 단체 체크인으로 바뻐서 가서 인사하고 문앞까지 배웅해드리라고 했는데, ' 제가 왜 가요 ㅡㅡ? ' 요지1랄해서 개 바쁜데 벙쪄가지고 그럼 니가 여기 봐라 내가 가서 인사할래니까 하고 가는디, 내 딴에는 시1바 지 일못하니까 내가 어려운일하고 가서 인사만 기분좋게하라고 편한일 준건데, 겨울에 추운데 왜 문앞에 가게하냐고 그런거더라 시1벌 생각할수록 치가 떨려 실명공개하고싶다
나도 위 글처럼 이거뿐만이 아니여서 진짜 암걸릴뻔
차라리 일하다 컴플레인에 지쳐서 엉엉 우는애들은 위로라도 해주면 됏지. 시1..뷸..
호텔에서 진짜 별의별 컴플레인 다 받고 술취한 손님한테 주먹 맞기도하고 별거다 겪으면서 느낀건.
아 다르고 어 다르고 그 한끗차이를 못해서 일을 개 조쟈놓는애들이 많음.
특히 요즘애들의 아 나는 내 실리를 챙기는거지. 내가 똑똑한거야 마인드. 실상은 실속 챙기기를 넘어서 남 배려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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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자꾸 누군가 커버 쳐줘서 그래
저 지랄 하다 한번 말실수 한거에 본인이 책임질 상황이 와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