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메뉴가 먹고 싶은게 아니라
출출해서 야식 먹는거면 요새 전자렌지 돌리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볶음밥 같은거 미리 사놓으면 4천원돈으로 아낄 수 있음.
아니면 유튜브 같은거 잘 보고 스테이크 같은거 구워서 먹으면
의외로 간단하고 한우 말고 수입산으로 사두면 싸게 먹힘.
이 세가지 때문임
인건비 때문에 라이더 구하기 어려우니 배달 대행 업체 낌 10년전에도 배달 대행업체 있었음 2000원 부터 5000원 까지 받더라고 건당
이러다보니 배달료 생겨나고 배민이나 요기요 같은것들도 8~9년전부터 생김 +수수료 개념
이때까지만해도 치킨 중국집 피자 돈가스 정도 배달로 시켜 먹자 였는데
점점 요구도 많아지고 좀 더 나은 서비스 생각하고 손님들도 귀찮은데 시켜 먹자 하니 이런 상황 까지 오게 된듯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