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의사들 반대도 어느정도 이해되긴 하는데, 저런 사고들이 발생했을때 의협과 같은 그런 의사 자치단체에서 강력하게 처리했으면 애초에 이런 말이 나왔을까?
이미 자체적으로 여론을 악화시키지 않고 처리할수 있는 유예기간이 있었다고 생각함ㅡ 그게 작동되지 않으면 어쩔수 없지
누가 CCTV로 감시하는거겠냐
무면허자에게 맡기는 대리수술, 음주수술, 수술 중 성추행을 잡는거지
이게 한둘이냐 그동안 웬만해선 증거가 거의 안나와서 의사들 지 좆대로 다하다가
양심고백이나 수술실 문앞 cctv로 겨우 밝히는건데
엄청나게 그동안 무자격자 수술실에 들여보내고 대충 수술 봉합하다가 또 사고 이게 한둘이 아니여서 이런거다
어려운 수술로 인한 사망 혹은 심각한 후유증은 저런거로 잡지도 못함.
어차피 어려운 수술이라서 소송도 안된다. 괜히 싫으니까 핑계대는거지
열심히 하는 의사여봐라 카메라가 있든 뭔 신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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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체적으로 여론을 악화시키지 않고 처리할수 있는 유예기간이 있었다고 생각함ㅡ 그게 작동되지 않으면 어쩔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