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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갤러리 개념글.jpg

불량우유 (218.♡.224.164) 유머 38 9464 2020.07.10 13:52

광고 다 걸러라

탈모에 먹는 약급으로 효과있으면 그회사는 이미 대기업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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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BEST 1 로얄쨩 2020.07.10 14:14 110.♡.128.24

흉터땜에 탈모이식 햇엇는데 거기서 말해주길
약이 99%라고 보면됨
샴푸 이딴거 안하고 걍 프로페시아 하루에 한알씩 먹으셈 20살도 먹으니 걱정말고.
아 그리고 나중에 빠져도 심으면 되지 하는데 어차피 뒷머리 뽑아다 심는거라 그것도 몇개 안남아잇으면 하지도못함
약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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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10선비사냥꾼 2020.07.10 14:31 220.♡.92.186

[@처제언니친정갔어] 장가 갈때까진 지켜야되지 않겠소. 나도 가야지 장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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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omments

미식한고독가 2020.07.10 13:54 119.♡.7.228

이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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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맙소사 2020.07.10 13:54 183.♡.208.21

나 저 글보고 디씨 검색해봤는데 글삭되있더라 광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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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ha5 2020.07.10 14:00 27.♡.214.79

[@지저스맙소사] 약이 답이긴하지 특히 유전적탈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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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날두 2020.07.10 13:55 106.♡.64.208

??? 아까 어떤글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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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소년 2020.07.10 14:04 59.♡.213.76

몇 달 전에 약 먹는 회사형 비아그라 뺐어옴ㅋㅋ 아직도 가방에 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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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2020.07.10 14:04 211.♡.42.161

탈모는 불치병입니다. 자연의 순리대로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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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hronize 2020.07.10 14:11 223.♡.24.88

대학 동기 정수리가 비어있었는데 저번달에 모임에서 풍만충 되있더라... 심은줄 알았는데 답은 의사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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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쨩 2020.07.10 14:14 110.♡.1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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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이 2020.07.11 02:03 1.♡.195.44

[@로얄쨩] 약도 자라나라 머리머리는 안되고 ㅋㅋ
그냥 현상유지..
최대한 빠지지않게 잡아주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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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언니친정갔어 2020.07.10 14:27 221.♡.241.17

내가 당사자가 아니라 쉽게 말하는것도 있지만
애초에 탈모가 병이 아니잖아
사람마다 모의 형태가 다른건데
원래 빠지게 설계된 유전자를 억지로 잡아두면
그게더 큰일나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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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선비사냥꾼 2020.07.10 14:31 220.♡.92.186

[@처제언니친정갔어] 장가 갈때까진 지켜야되지 않겠소. 나도 가야지 장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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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언니친정갔어 2020.07.10 14:32 221.♡.241.17

[@10선비사냥꾼] 미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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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ㅁㄷㅎ 2020.07.10 14:44 218.♡.166.79

[@처제언니친정갔어] 그런 부작용이 잇으면 말이 나왓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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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2020.07.10 14:48 121.♡.39.90

[@처제언니친정갔어] 빠지게 설계된 유전자를 억지로 잡는게 아니구,
머리 빠지게 하는 호르몬이 작용하는걸 막는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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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백수 2020.07.10 17:02 222.♡.126.246

[@처제언니친정갔어] 탈모가 왜 병이아님? 병이지 유전적 탈모는 테스토스테론의 변형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에 과민반응 하거나 혹은 그 변형이 너무 과다하게 일어나서 생기는건데? 그럼 콜레스테롤이 타고나길 과다하게 태어나서 고지혈증인 사람은 고지혈증약 안먹고 심혈관계질환으로 죽기 전까지 그냥 살아야되는거야? 생명에 지장이 없다 뿐이지 알레르기반응처럼 과반응이거나 과다해서 빠지는건데 약을 먹을수도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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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언니친정갔어 2020.07.10 17:11 221.♡.241.17

[@황금백수] 내가 자세하게 모르는데 병이 아니라고 생각을했나봄
난그냥 남자들 다리털 경우를 생각했었음
많이 난사람 적게 난사람 아예 안나는 사람 그정도 차이?
미적인 관점에서 스스로가 불편해서 약물로 관리를 하는정도라고만 생각.
그리고 생명의 지장이 없거나 사람마다 다른 신체적 차이를 위의 경우와 같이
생각해보면 의외로 병의 기준이 넓어질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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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니아 2020.07.10 18:54 59.♡.182.249

[@처제언니친정갔어] ㄴㄴ 머리에서 머리카락이 도망가는건데 그거 못 도망가게 잡아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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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미군부대찌개 2020.07.10 19:31 210.♡.6.131

[@처제언니친정갔어] 탈모는 병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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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lddlsks 2020.07.10 14:46 121.♡.244.134

공인된 약은 누구나 먹는거고,

절실하니깐 부가적으로 이것도 도움될까 먹는거징.

1000명중에 1명한테 효과가 있더라도 그게 나한테 효과 있을수도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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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했너 2020.07.10 14:58 121.♡.26.135

[@dkslddlsks] 치사율 0.1% 1/1000 의 병은 나는 아닐꺼야..
1/1000 탈모에 효과가 잇는건.. 나였으면...
같은 확률이지만, 다른 행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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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언니친정갔어 2020.07.10 15:15 221.♡.241.17

[@긴장했너] 그만큼 절박한가봐 ㄷㄷ
국민학교시절부터 친구가 스무살 후반되고
자꾸 약먹고 관리하고 신경쓰고 만날때마다 정수리 보여주면서
괜찮냐고 물어봐서 이해를 못했는데
어느덧 내 나이가 친구 아버님 처음뵜던 당시 연세랑 비슷해지니깐
이해해버림 ㅋㅋ
내기억속에서 친구 아버님 머리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항상 반짝이셨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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