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가 왕따를 당할만큼 극단에서 위치가 없었다는건데 저 엄지영이라고 하는 여성분 말과 JTBC에서 보도한 권력형 성추행 성폭행과는 전혀 관련없다는 말인데
강제성도 없었고 오달수가 극단에 못나오게 할만큼 힘 있는 사람도 아니였고 스타가 된지는 얼마 안된 시기를 보아하니 조민기 조재현하고는 전혀 다른것같은데
그리고 첫번째로 엄지영씨는 얼굴까고 이야기는 했지만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고 두번째로 성폭행을 당하셨던 분 확실한 정보도 없고 그냥 당했다가 끝이니 나는 중립이지만 오달수씨를 믿어볼란다
그 당시에 성추행이나 성폭행 당했다면 그 사실을 알고 잇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을텐데 그 사람 인터뷰한번 따왔으면 좋겠다
이게 너무 피해자 진술에만 의지하다보니 뭐가 사실인지 알수가 있어야지
그와는 별도로 jtbc는 무슨 증언 하나 가지고 오달수를 가해자로 규정해버리는게 너무 맘에 안드네 ㅡㅡ
오달수가 왕따를 당할만큼 극단에서 위치가 없었다는건데 저 엄지영이라고 하는 여성분 말과 JTBC에서 보도한 권력형 성추행 성폭행과는 전혀 관련없다는 말인데
강제성도 없었고 오달수가 극단에 못나오게 할만큼 힘 있는 사람도 아니였고 스타가 된지는 얼마 안된 시기를 보아하니 조민기 조재현하고는 전혀 다른것같은데
그리고 첫번째로 엄지영씨는 얼굴까고 이야기는 했지만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고 두번째로 성폭행을 당하셨던 분 확실한 정보도 없고 그냥 당했다가 끝이니 나는 중립이지만 오달수씨를 믿어볼란다
그 당시에 성추행이나 성폭행 당했다면 그 사실을 알고 잇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을텐데 그 사람 인터뷰한번 따왔으면 좋겠다
이게 너무 피해자 진술에만 의지하다보니 뭐가 사실인지 알수가 있어야지
그와는 별도로 jtbc는 무슨 증언 하나 가지고 오달수를 가해자로 규정해버리는게 너무 맘에 안드네 ㅡㅡ
솔직히 인터뷰보면서 ㄱㅐ빡쳤습니다.
유부남도 아니고 권력자도 아닌 그냥 좀 못생긴
총각이 여자 만나고 싶어서 추파 날린것도 성폭력이라고 티비에 나와서 까발리다니 ㅅㅂ....
거부의사 밝혔는데도 강제성을 띄었다면 모를까 본인도 그건 아니니까 그렇게 말은 못하더군요. 그냥 기분 나빴다 수치스러웠다 이런식. 오달수가 2003년 올드보이에서 빵떴는데 그전엔 그냥 일반인이었잖아요 아무 권력도 없는 30대초중반 남성이었는데
못생긴 남자가 찝쩍거리니 기분드러웠겠지요 그걸 이번 미투 빌미로 거의 20여년전걸 끄집어내서 한명 조져버린거고
지금 미투운동을 보면 중세 마녀사냥이랑 다를게 하나도 없다. 단순한 개인의 증언으로 차례차례 유명인들이 개박살 나고 있다.
무죄추정의 원칙, 죄형법정주의 같은 대원칙이 완전히 무시되고있다.
오래되었을지라도 기억이 옳다고?? 생각보다 인간의 기억은 완벽하지 않다. 기억은 얼마든지 왜곡되고 변형될수있다.
조금만 심리학 및 의학에 관심이 있으면 알것이다. 범죄를 저질렀다면 엄격하게 처벌함은 당연하나
앞으로 제발 제3자 증언, CCTV등 증거자료 없이는 죄인으로 몰고가지 말자!
나는 적어도 이정도의 말정도는 오가야 뭔가 논리적이다 라는 말을 붙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여자가 말했으니까 me too에 동참했으니까 용감한거고 그 즉시 피해자인거고 지목한 상대방은 바로 가해자인 거고
얼굴 공개하고 인터뷰한게 뭐라고 그게 바로 피해자가 될 증거가 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고.
난 이 사회 현상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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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성도 없었고 오달수가 극단에 못나오게 할만큼 힘 있는 사람도 아니였고 스타가 된지는 얼마 안된 시기를 보아하니 조민기 조재현하고는 전혀 다른것같은데
그리고 첫번째로 엄지영씨는 얼굴까고 이야기는 했지만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고 두번째로 성폭행을 당하셨던 분 확실한 정보도 없고 그냥 당했다가 끝이니 나는 중립이지만 오달수씨를 믿어볼란다
이게 너무 피해자 진술에만 의지하다보니 뭐가 사실인지 알수가 있어야지
그와는 별도로 jtbc는 무슨 증언 하나 가지고 오달수를 가해자로 규정해버리는게 너무 맘에 안드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