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만비키 가족이 칸영화제서 황금종려상이라는 개쩌는 업적을 세움
영화도 봤지만 정말 잘 만들었음
사회비판도 좋고 연기자들 연기력도쩔고 아역들도 연기잘함
근데 아베가 축하는 커녕 일본의 추한 부분을 세계에 알리다니 야 개쪽 하고 공개저격함
안그래도 일본 자국내에선 사회문제를 진지하게 다루는 일명 사회파 영화들은 돈이 안된다는 인식때문에 제작이 힘든편인데 아베 저 한마디에 투자자들이 알아서 기어서 사회파 영화에 대한 투자금은 아주 씨가 말랐다는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