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서 벌어진 사건임, 작년 내내 이슈가 되었던 사건인데 Parkrose 고등학교 에서 저 학생이 약간 문제가 있는 학생이라 저 코치 말고도 다른 선생들이 항상 주시하고 있었는데, 기어코 사건이 터져버림, 사건 터졌을때는 비디오가 공개되지도 않은 상태였고 뉴스에는 "고등학교 체육선생님이 총기를 든 학생을 태클로 제압했다" 라고만 떴고 저 체육선생도 당시 인터뷰때 "나는 내가 해야할 일을 했을뿐" 이라고 학생의 문제점이나 정확히 어떤상황이었는지 언급을 피함.
하지만 몇개월 후 비디오가 공개된 이후 사실상 태클이 아닌 포옹이었고 코치가 인터뷰때 말을 아낀것도 다 학생을 보호해주기 위함이었음. 이후 저 코치님은 지역사회에서 주는 Medal of Honor Society 를 받게되었으며 영웅대접받으며 지내시는중. 심지어 동네 마트에서는 다른분들이 저분 대신 돈 다 계산해주는 사태까지 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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