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 놀러간 장범준 가족 유산슬 (175.♡.227.230) 유머 8 11633 2020.05.10 20:03 아들 생일 기념으로 놀러간 장범준 가족오자마자 알뜰하게 할인부터 체크종일권이란 말에 한숨쉬는 장범준입에 침도 안바르고 애기들한테 약파는 장범준말은 이렇게 하더니..... 결국 본인이 더 신난 모습이다. 46 이전글 : 사나 때문에 충격먹은 작사가 다음글 : 성소수자 "확진자 동선 공개는 심각한 인권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