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살던 친구가 나라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 이러던 놈이 그나라에서 팔면 안되는 음식을 동양인 타겟으로
너네 음식점 xx파냐?
아니 우리 안파는데
내 동양인 친구가 놀러왔는데 한번만 만들어줄수 없냐?
응 그거 불법이라 못만들어주고 재료도 없다
그럼 다른곳은 xx 파는데 있겠지?
팔겠지
얼마정도 할까?
내가 어케암
대략적으로~
xx유로정도 하겠지
ㅇㅇ 알겠음
그러고 10분정도 있다가 딴사람이랑 카메라 존나 들이대서
너이새끼 xx판다며 너 다찍혔어~ 이런식으로 카메라 들이대면서 계속 짓거리니까 아직 그나라 언어 백퍼 하는게 아니라서 어버버 떨다가 딴사람이 해결했는데 개뿔 다음날 메인 뉴스부터 그나라 인터넷에 xx파는 동양인 으로 짜집기 해서 난리남 ㅋㅋㅋ
너네 xx 파냐
팔겠지
얼마쯤이냐
xx 유로다
그나라 사람들 거기 찾아와서 돌던지고 죽인다고 난리고
근데 그날 저녁에 양복입은 사람 3명정도 왔는데
국정원이랬나 아무튼 사실 유무 확인 하더니
그다음날 아침 뉴스 사과 뜨고 관련 내용 이며 인터넷에서 싹다 사라졌다함
그이후 진짜 해외에 나갈때 나라의 도움이 얼마나 큰지 엄청 썰풀던데
근데 뭐 그래봤자 그새낀 당시 멘탈 털리고 이영돈이 제일 싫다며 ㅋㅋ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