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100프로는 못밝히지만 그래도 20-30프로에서 많게는 50.60프로는 밝힐수 있습니다.
본인이 집에만 있었던게 아니니까요.
현 시국에 뉴스나 기타 매체 각시에서 알림 메시지를 보고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에 내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외국인과의 접촉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검진을
받아보면 그래도 아예 모르고 지나가지 않고 예방할수있어요
지금 시국은 정부의 대처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이 자신을 보호하고 확인해야됩니다
개인적으로
개인의 사생활도 중요하겠지만 주변 가족과 친구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을 생각해서
자신의 동선. 목적지등은 본인만 아는 정보를 바탕으로
나는 아니겠지가 아닌 설마 나도인가? 무증상도 있던데
그게 나일수도 있다 라는 생각으로 이시국에 빠른대처를
통해 잘극복해가길바랍니다
정부만 믿지마시고 개인이 개인을 챙겨야 안전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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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걸려도 사람들 잘 모르고 늦게 발견하고 그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