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 5.18 당시 초등학생 학살
방광범 (12세)
사인: 두부관통 총상(두개골 오른쪽이 떨어져 나감)
비고: 5.24. 13:50 효덕동 소재 저수지 목욕하고 귀가중 총상
박현숙 (16세)
사인: 하복부 총상
전재수 (11세)
사인: 우측늑골하부에서 좌측늑골하부로 관통총상
비고: 5.24. 13:10경 앞마을 동산에서 같은 마을 어린이 2명과 함께 놀던중 총상을 입고 사망
사인: 두부관통 총상(두개골 오른쪽이 떨어져 나감)
비고: 5.24. 13:50 효덕동 소재 저수지 목욕하고 귀가중 총상
박현숙 (16세)
사인: 하복부 총상
전재수 (11세)
사인: 우측늑골하부에서 좌측늑골하부로 관통총상
비고: 5.24. 13:10경 앞마을 동산에서 같은 마을 어린이 2명과 함께 놀던중 총상을 입고 사망
이전글 : 곽도원이 연극을 못하게 된 이유
다음글 : 히틀러한테 고마워해야 하는 나라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