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2만원이면 싸네 ㅋㅋㅋ 여기는 상수도가 안들어와서 마을공동지하수에 관연결시키게 해달라고 부탁하면서 마을 발전기금 천만원 내겠다고해도 못하게 하든데 ㅋㅋㅋ 고민고민 하다가 조낸 간단하게 해결된게 부모님이 마을에서 가장 큰 교회 댕긴담 부터임 ㅋㅋ
교회에서 활동 많이 하는사람 대부분이 동네에서도 활동 많이 하드만 ㅋㅋ 그런사람들이 도와주니까 일사천리임 ㅡ.ㅡ;;
1년에 12만원이면 싸네 ㅋㅋㅋ 여기는 상수도가 안들어와서 마을공동지하수에 관연결시키게 해달라고 부탁하면서 마을 발전기금 천만원 내겠다고해도 못하게 하든데 ㅋㅋㅋ 고민고민 하다가 조낸 간단하게 해결된게 부모님이 마을에서 가장 큰 교회 댕긴담 부터임 ㅋㅋ
교회에서 활동 많이 하는사람 대부분이 동네에서도 활동 많이 하드만 ㅋㅋ 그런사람들이 도와주니까 일사천리임 ㅡ.ㅡ;;
내 친구 아버지도 시골 부지에 태양광 사업하시는데,
그 동네 생활권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개인 부지인데도 안된다고 생 난리를 치는 통에
마을에 잔치만 수 회를 열어주고 인사다니고 하면서 겨우~겨우~ 하시더라.
이해가 안된다고 물어보니까, 시골에만 지낸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이해하려고 접근하면 안된다고 하시더라.
소름이 쫙 돋았음...
우리 할아버지도 한 10년전에 펜션하려고 내려가셨다가 펜션때문에 외지인들 온다고 마을이 어수선하다고 한달 매출 공개하고 매출액의 %를 마을회관에 마을발전기금으로 내라고해서 몇년을 내시면서 싸우고 또 싸우고하시다가 한 3~4년전에 접고 다시 서울오심. 지금도 가족들 모여서 얘기나오면 개쌍욕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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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활동 많이 하는사람 대부분이 동네에서도 활동 많이 하드만 ㅋㅋ 그런사람들이 도와주니까 일사천리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