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타운까진 아니고, 흑인이랑 한일중 섞여있는 중산층 동네서 살았는데,
인종 상관없이 결국 다 영향받아서 실내 신발 벗기+바닥에 열선넣는거 유행만듦. 지들도 비위생적이라는건 이해는 하는데 옛날부터 그래서 걍 하는듯.
마치 우리나라 반찬 하나에 가족들 다같이 숟가락 얹는 느낌?
한인 타운까진 아니고, 흑인이랑 한일중 섞여있는 중산층 동네서 살았는데,
인종 상관없이 결국 다 영향받아서 실내 신발 벗기+바닥에 열선넣는거 유행만듦. 지들도 비위생적이라는건 이해는 하는데 옛날부터 그래서 걍 하는듯.
마치 우리나라 반찬 하나에 가족들 다같이 숟가락 얹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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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상관없이 결국 다 영향받아서 실내 신발 벗기+바닥에 열선넣는거 유행만듦. 지들도 비위생적이라는건 이해는 하는데 옛날부터 그래서 걍 하는듯.
마치 우리나라 반찬 하나에 가족들 다같이 숟가락 얹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