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좋아하는 존재에게 엉덩이를 대고 등을 보이면 앉는 경우가 많지요.
자신의 약점인 등을 내어주는겁니다. 보호해달라는 의미도 있지요
( 개는 자신의 시야에서 덧어난 신체부위에 민감합니다. 엉덩이를 만지면 무는경우가 많지요.)
짤의 경우 아기에게도 우호적인 유대관계이며 견주 즉 보호자 / 가족과의 교감&안정화가 매우 높은 경우로 사료됩니다.
보호자가 엉망이면 개는 사람 아기를 존재를 보호해야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통제해야하는 존재로 인식할겁니다.
위의 행동인 경우 보상 혹은 칭찬에 대한 학습 일 경우가 높을겁니다.
(개의 행동은 짧은 행동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환경과 보호자의 대처행동이 더 중요하게 관찰되어야하죠^^ 예를 들어 세나개를 보면 훈련사들이 보호자의 대처행동을 먼저 파악하는 것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개가 우호적인 표현을 하기위해 아이 앞에 앉았는데 그떄 보호자가 칭찬과 보상이 있었다면 자신의 행동이 보호자를 기쁘게 한다는 인식으로 그 행동을 자주 보일겁니다.
그로인한 긍정인식이 쌓여 저런 귀엽고 이쁜 짤을 찍을수 있었겠죠^^
아이가 쓰러지니 내가 받춰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아이 앞에 앉으면 칭찬과 이쁨을 받아라는 개념이 더 클겁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존재에게 엉덩이를 대고 등을 보이면 앉는 경우가 많지요.
자신의 약점인 등을 내어주는겁니다. 보호해달라는 의미도 있지요
( 개는 자신의 시야에서 덧어난 신체부위에 민감합니다. 엉덩이를 만지면 무는경우가 많지요.)
짤의 경우 아기에게도 우호적인 유대관계이며 견주 즉 보호자 / 가족과의 교감&안정화가 매우 높은 경우로 사료됩니다.
보호자가 엉망이면 개는 사람 아기를 존재를 보호해야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통제해야하는 존재로 인식할겁니다.
위의 행동인 경우 보상 혹은 칭찬에 대한 학습 일 경우가 높을겁니다.
(개의 행동은 짧은 행동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환경과 보호자의 대처행동이 더 중요하게 관찰되어야하죠^^ 예를 들어 세나개를 보면 훈련사들이 보호자의 대처행동을 먼저 파악하는 것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개가 우호적인 표현을 하기위해 아이 앞에 앉았는데 그떄 보호자가 칭찬과 보상이 있었다면 자신의 행동이 보호자를 기쁘게 한다는 인식으로 그 행동을 자주 보일겁니다.
그로인한 긍정인식이 쌓여 저런 귀엽고 이쁜 짤을 찍을수 있었겠죠^^
아이가 쓰러지니 내가 받춰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아이 앞에 앉으면 칭찬과 이쁨을 받아라는 개념이 더 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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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즉 개는 믿을수있는 존재에게 자신의 등과 목덜미를 보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존재에게 엉덩이를 대고 등을 보이면 앉는 경우가 많지요.
자신의 약점인 등을 내어주는겁니다. 보호해달라는 의미도 있지요
( 개는 자신의 시야에서 덧어난 신체부위에 민감합니다. 엉덩이를 만지면 무는경우가 많지요.)
짤의 경우 아기에게도 우호적인 유대관계이며 견주 즉 보호자 / 가족과의 교감&안정화가 매우 높은 경우로 사료됩니다.
보호자가 엉망이면 개는 사람 아기를 존재를 보호해야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통제해야하는 존재로 인식할겁니다.
위의 행동인 경우 보상 혹은 칭찬에 대한 학습 일 경우가 높을겁니다.
(개의 행동은 짧은 행동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환경과 보호자의 대처행동이 더 중요하게 관찰되어야하죠^^ 예를 들어 세나개를 보면 훈련사들이 보호자의 대처행동을 먼저 파악하는 것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개가 우호적인 표현을 하기위해 아이 앞에 앉았는데 그떄 보호자가 칭찬과 보상이 있었다면 자신의 행동이 보호자를 기쁘게 한다는 인식으로 그 행동을 자주 보일겁니다.
그로인한 긍정인식이 쌓여 저런 귀엽고 이쁜 짤을 찍을수 있었겠죠^^
아이가 쓰러지니 내가 받춰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아이 앞에 앉으면 칭찬과 이쁨을 받아라는 개념이 더 클겁니다.
조금 아는척하고 싶었던 반려견행동교정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