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광안리 놀러갔다 부산 양아치 생퀴들이 술처먹고 남은 소주병을 죄다 깨고 모래사장에 그냥 버리고 가더라. 뭐 저런 쓰레기 새끼들이 있나 하고, 친구들 하고 대신 치웠더니 옆에서 보던 아저씨가 젊은이들 고생한다고 고기집 데려가 술 사주시더라. 그분 서울에서 중소기업 하시는 사장님 이었음. 개꿀맛 엄청 얻어먹음.ㅋㅋㅋ
오래 전에 광안리 놀러갔다 부산 양아치 생퀴들이 술처먹고 남은 소주병을 죄다 깨고 모래사장에 그냥 버리고 가더라. 뭐 저런 쓰레기 새끼들이 있나 하고, 친구들 하고 대신 치웠더니 옆에서 보던 아저씨가 젊은이들 고생한다고 고기집 데려가 술 사주시더라. 그분 서울에서 중소기업 하시는 사장님 이었음. 개꿀맛 엄청 얻어먹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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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그런거 보일때마다 내가 버린것도 아닌데 주워서 가져가는데 난 내 자식새끼 낳으면 그런 미개한 새끼로 안키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