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엄마 젊을 때 블랙핑크 같아 광명사람 (211.♡.195.222) 유머 5 8581 05.15 11:52 27 이전글 : 의사 말 듣고 뇌수술 했다가 좌우 헷갈려 환자 사망 다음글 : 현재까지 '열등한 생명체' 기사화한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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