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성 이라기 보다 감정이 앞서서 그래. 그래서 여자들이 아들키우면 규칙보다는 그날 기분에 따라 용서하고 혹은 화내고를 반복하고 아들들은 그런 엄마자체를 이해할 수 없게 되는경우도 많지.
저 글에 반응도 자신이 감정이입해서 그런거지. 첫글에는 여자입장이 두번째도 여자입장이..
그래서 잘못의 판단없이 가족편 자식편을 들게 되는것도 다 엄마들이야..
여자들이 정확한 이성적 판단만을 내린다면 니들은 이미 집에서 쫓겨 났지.. 집에서 컴터나 하면서 빈둥거리는 자식을 안버리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