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해도 되나?
2016년에 회사다니면서 주식도 같이 했었다
아마 그 때도 코스피지수 1900대였던걸로 기억한다.
부장새끼는 항상 출장 나갔다오면 했던 말이 요새 경기가 죽어서 회사가 안돌아간다였음
그러다 2018년 초였나 갑자기 코스피올랐던걸로 기억함
2017년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항상 경기 안좋았음
뭐시기뭐시기? 코스피떡락? 올해 초에 급상승했다 떨어지니까
망해가는중이라고 느끼는거지
2016년 박근혜시절 대비해봤을 때 체감상 별반 다를게 없음
근데 왜 망무새들이 존재하나
본인월급은 그대로인데 최저시급 노동자들에게 지불해야할 금액이 늘어남
그러니까 망한다 망했다 소리 나옴
결론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경제 안좋은거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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