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고양이]
안되고 있으니까 안될거라고 했어.
우리는 남의땅 시베리아 쫒겨가서 혼자서 일구고 비옥하게 만들었다.
일본가서 학살 당하면서도 꿋꿋하게 일어섰다.
지금의 아프리카나 이슬람내전은 그런 개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자국내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기보다는
계속 낳아서 끝없이 외국으로 밀어내고 있어.
혹은 외국에서 받은 돈으로만 연명하고 있어.
이건 삶이 아냐.
이건 해결이 아냐.
[@트월킹]
그러니깐 히틀러가 되자고 주장하는건가?? 유대인은 독일인보다 열등한 존재다. 세상을 좀먹는 벌레 같은 종족이다. 그러니 다 죽이자.
이게 히틀러의 학살의 이유였지. 다같이 히틀러가 되자. 뭐 그런거임?? 남의 나라에 빌붙어사는 사람은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 한국전쟁이후 모든 한국사람은 살아있을 가치가 없네?? 미국의 지원이 아니었다면 살수가 없었을테니깐...그 시절에 미국인이 한국인 몰살시켜도 됬었다??
[@김복자]
제가 잘못 생각한것 같아요
인간 누구에게나 삶의 기회는 소중한 것입니다.
보다 값어치 있는 인생
누구의 압제를 받지 않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수 있는
삶은 소중한 것입니다.
서로 돕고 가치를 공유하는 인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저도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보다 나은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룽지애비]
지금 아프리카에는
그런 아이들이 많습니다.
어려서부터의 기아와 영양부족으로
배에는 복수가 가득차고
눈가에는 파리가 날아다닙니다.
저멀리 독수리들은 아이가 숨을 거두기만을
기다리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남의 힘이 아니면
기본적인 영양섭취가 불가능한 인구군이죠.
결국 병든 성인이 되거나
해적이 되기도 합니다.
이것은 잘 살아가는 것인가요?
권장한만한 인생인가요?
[@트월킹]
ㅋㅋ일반화하지 말으라니까
선사시대에 원피스야?
앞을 보게 해주는 게 권장할만한 인생과는 전혀 다른 문제야
그런 논리로는 국가 자체가 있을 필요가 없는거야
태어날 때 잘못돼서 아무것도 못하는 거랑 온전히 태어났는데 환경이 도와주지 않는 거랑 같다고 말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