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나만 불편하냐???
오히려 단속해야될 사람들이 저러는거
물론 잠깐이었을거고 금방 갔겠지 점심시간에 개인 일 잠깐 보는듯싶었는데
민원에 관련된 출동은 아니었다(확실함 내가 내리고 뭐하는지까지 봤음)
진짜 별거아니지
근데 주정차 위반에 일반차량들이 버스 올 때저러면
버스가 죽일듯이 빵빵거리거든
시골이어도 나름 차막히는곳이라 저곳이
내리면서 주변사람들 눈치도 안보고 너무 당당하더라
평소엔 뭐 몇 분 잠깐 저러든지 말든지 적어도 자기신분이 저걸 계도하고 주의주는 입장이란걸 누구나 알 수 있는
복장에서는 저러면 안된다고보는데
내가 너무 프로불편러인가???
아침에 이상한 김여사 아주머님에게 성질나는 일을 당해서 기분이 안좋아서 저래보일수도 있음
내가 프로불편러인거 같으면 막 욕하지말고 정확하게 의견을 좀 제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