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경찰]
6600만원은 부담 안되지 당연히.
그래서 원금만 갚겠다고 변호사 선임한거.
찾아보면 이자 얼마 쳐서 다 갚으라고 법원 판결 나온게 있음. 근데 그 돈 주기 싫어서 계속 연락 피하면서 도망다닌거.
그러다가 어느날 김영희가 연예인 돼서 티비에 나오니까 피해자가 김영희 통해서 엄마한테 연락하려고 한건데, 김영희는 명예 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한거. 이게 빚투 터지기 전까지의 일임.
빚투 터지고 나니까 부랴부랴 10만원 입금했고, 이자쳐서 다 갚기 싫으니까 변호사 선임해서 원금만 갚겠다고 지랄떠는거임.
듣기로는 엄마앞으로는 재산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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