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조차 취재하며 빡친 사건
학교는 ‘학폭’ 은폐, 교감은 성추행, 경찰은 무관심
천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기막힌 사건을 고발합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5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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