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내 고급 술집에서 알바할 때 양복차림 신사 두분와서 양주 마시다가 나 부르더니 지금 중요한 얘기 중이라서 그런데 정말 미안한테 담배 좀 사다줄 수 있냐고 좆나 정중하게 부탁하길래 바로 사다 줌. 그렇게 두시간 정도 있다가 나가면서 나 찾길래 카운터 가닌깐 십만원 수표 한장 줌...
예전에 시내 고급 술집에서 알바할 때 양복차림 신사 두분와서 양주 마시다가 나 부르더니 지금 중요한 얘기 중이라서 그런데 정말 미안한테 담배 좀 사다줄 수 있냐고 좆나 정중하게 부탁하길래 바로 사다 줌. 그렇게 두시간 정도 있다가 나가면서 나 찾길래 카운터 가닌깐 십만원 수표 한장 줌...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