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전적으로 칼슘 마그네슘 아연 섭취 안해도 요로결석이 생기는 타입임....첨엔 나도 진짜 배 잡고 굴렀음....응급실 다녀오고...그 이후로 운동도 빡세게하고 물도 많이 마시지만 그래도 가끔 생김.... 느껴짐...그리고 생길때마다 소변보면 찌릿찌릿하면서 소변을 통해 배출함....이게 진짜 거지같은게 대변 마려운 그런 복통이 아니라서...거지같고 수면중에 아플때도 있음....
[@아베대갈빡에원폭투하]
처음이면 당황할 수 있음 복통이 심하면 혈변까지 보는데...찌릿한거면 소변을 통해서 배출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리고 작은거일거고ㅋㅋㅋ 아래 글 보면 성병일 수도있는데 그럴리는 없을거 같고 ㅋㅋㅋㅋ 요도염일수도 있으나 그것도 좀 확률이 그리 높진 않아 ㅋㅋㅋ 난 이제 적응 되서 주기가 4달에 한번은 결석이 오는거 같은데...유산소 좀 빡세게 하고 복통 오면 주먹으로 내 배를 좀 때려 ㅋㅋㅋ 안에서 좀 부서지라고 ㅋㅋ 실제로 무식해 보이지만 망치로 깨는 치료법도 있음 ㅋㅋㅋㅋ
나도 결석 2번 걸려봣는데 저거랑은 좀 달랏음
오줌쌀때가 아니라 갑자기 일상중에 등에 칼빵맞은거처럼 아픔. 숨도 잘 못쉬겟고 한겨울인데 양말도 신을힘이 없어서 가족도움요청해서 응급실 끌려갓음
근데 신기한게 응급실도착하니 안아팟음..그래도 간김에 증상 얘기햇더니 가느다란 인체 내 통로에 돌이 걸렷던거 같다고 나중에 초음파로 돌깬다고 치료햇는데 고무줄로 등에 1000방 쏘는거 같이 하는데 개아프더라
그 후로 물 잘 챙겨 마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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