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새끼들 법으로 뭔가 제제해야된다니까
상권을 만들고 그런건 건물주가 아니고 거기에 들어간 상인들인데
상인들 돈좀 번다 싶으면 그걸 바로 날로 빼먹으려는 새끼들이 문제임
법으로 제도화 시켜야지
망해서 나가지 않는 이상 한번 계약시 부득이하게 망해서 나가지 않는 이상
몇년간 처음 월세 계약 그대로 유지하게
건물주새끼들 법으로 뭔가 제제해야된다니까
상권을 만들고 그런건 건물주가 아니고 거기에 들어간 상인들인데
상인들 돈좀 번다 싶으면 그걸 바로 날로 빼먹으려는 새끼들이 문제임
법으로 제도화 시켜야지
망해서 나가지 않는 이상 한번 계약시 부득이하게 망해서 나가지 않는 이상
몇년간 처음 월세 계약 그대로 유지하게
웬만한 건물주들은 고점 일 때 다 털고 나갔음
남아있는 건 공실로 내버려 둬도(월세 내리는 것보다 공실로 내버려 두는 게 건물값 유지에 있어 훨씬 편함) 생계에 지장이 없는 건물 수십 채 보유한 큰 손들
다른 부류는 고점일 때 고점이 영원하리라 보고 서로 있는 돈 없는 돈 모아서 건물을 산 뒤 지분 형태로 나눠 가진 경우
이 경우는 재산이라고는 자신의 건물 지분만큼만 있으니 공실 생기면 노답이라 어떻게든 월세 내려서 공실을 막아보려 하는데 이미 인식은 씹창난데다 큰 손들이 건물값 떨어진다고 월세 가격 인하하는 걸 압박 주는 경우가 많아서 발 동동 구르는 상황이 많음
사람들이 크게 착각하는 부분이.. 어떤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여도가 높은 사람은 최초 개발자도, 생산자도, 투자자도 아닌 영업판매자임. 그냥 좀 높은게 아니라 최소 50프로 이상이 영업판매에 있음. 그정도로 파는 일이 어려운 일인데 자리나 임대해준것들이 갑이랍시고 개짓거리를 하니까 유능한 영업사원을 잃게 되는거지. 집주인은 절대 갑이 아니다 그냥 은행과 같은 투자자일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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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을 만들고 그런건 건물주가 아니고 거기에 들어간 상인들인데
상인들 돈좀 번다 싶으면 그걸 바로 날로 빼먹으려는 새끼들이 문제임
법으로 제도화 시켜야지
망해서 나가지 않는 이상 한번 계약시 부득이하게 망해서 나가지 않는 이상
몇년간 처음 월세 계약 그대로 유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