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를 보려고 하는건 못생기고 뚱뚱한 자기 모습과 똑같은 사람이 브라운관에 나와서 많은 돈을 벌고 좋은차를 몰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좋은음식을 먹는 모습을 투영하고 싶은게 아닐까?
노력으로 외모는 바꾸기 싫고 주변에 진심어린 조언해주는 친구도 없어 조금이라도 자기와 닮은 사람도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싶어서가 아닐까?
예전엔 그저 욕만 했는데 이제는 측은지심이 든다 . 자기도 사랑받고 싶은데, 남들처럼 어울리고 놀고 싶은데 내 모습은 비참하고 그렇다고 바꿀 수 있는 노력은 하기싫을 정도로 의지조차 들지 않고.. 일요일 아침부터 한발빼니 졸리다
이국주를 보려고 하는건 못생기고 뚱뚱한 자기 모습과 똑같은 사람이 브라운관에 나와서 많은 돈을 벌고 좋은차를 몰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좋은음식을 먹는 모습을 투영하고 싶은게 아닐까?
노력으로 외모는 바꾸기 싫고 주변에 진심어린 조언해주는 친구도 없어 조금이라도 자기와 닮은 사람도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싶어서가 아닐까?
예전엔 그저 욕만 했는데 이제는 측은지심이 든다 . 자기도 사랑받고 싶은데, 남들처럼 어울리고 놀고 싶은데 내 모습은 비참하고 그렇다고 바꿀 수 있는 노력은 하기싫을 정도로 의지조차 들지 않고.. 일요일 아침부터 한발빼니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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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외모는 바꾸기 싫고 주변에 진심어린 조언해주는 친구도 없어 조금이라도 자기와 닮은 사람도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싶어서가 아닐까?
예전엔 그저 욕만 했는데 이제는 측은지심이 든다 . 자기도 사랑받고 싶은데, 남들처럼 어울리고 놀고 싶은데 내 모습은 비참하고 그렇다고 바꿀 수 있는 노력은 하기싫을 정도로 의지조차 들지 않고.. 일요일 아침부터 한발빼니 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