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다 좋지 좋은데
PC챙기기전에 게임의 기본인 '재미'라는 요소부터 찾아야지...
'재미'가 있어야 사람들이 타이틀을 사고 그 안의 PC에 대해서도 생각할 여지를 주는거지
애초에 재미가 없어서 판매량이 ㅈ거지고 평이 ㅈ거지같으면 괜한 PC에 대해서도 반발심만 더 심해진다는걸 왜 모를까
정치적으로 옳고 그르고 다 필요없음
소비자인 게이머들이 게임에서 호모새끼들 보기 싫다는데 굳이 꾸역꾸역 쳐 집어넣음
위쳐같은 명작 중의 명작도 가만히 보면 소외된 사람들을 은유하는 내용들이 굉장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상을 강요하거나 억지로 주입하려하지 않음 무엇보다도 게임 자체가 재밌음 완성도는 말 할 것도 없고
근데 씨1발 쓰레기를 만들어놓거나, 기존의 잘 만들어진 IP에다 똥칠을 해서 게이레즈 범벅으로 쳐 만들어놓으니까
진짜 다 불 질러버리고 싶음 pc충 새끼들 비건새끼들이랑 다를게 없음
무지개빛 깃발로 개패버리기 전에 좀 입 닥치고 뒈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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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빼앗는게 더 쉽고 편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