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심위 디지털 교도소 생존
심 위원은 “현재 명백한 법률 위반 정보는 전체 89건 중 일부”라면서 “이 정도면 공적인 목적을 위해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두는 게 낫다. 불법 정보는 개별 심의를 진행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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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심판으로 개인의 희생이 있을 수 있지만, (디지털교도소가 주는) 사회적 환기점을 공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상로 위원은 “사이트 전체를 차단하는 건 올바른 일이 아니다”라면서 “불법 정보에 대해 개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89건중 17개만 차단조치하고 나머진 그대로둠 ㅋㅋㅋㅋㅋㅋ
나라에서 사적제제를 허용해주는 개미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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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의 무고한 피해자가 생겨서는 안된다는거 아니였냐?? ㅋㅋㅋㅋ 아님말고식의 정의가 이제 이나라 기본 이념이 되어버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