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율좌석제는 컨설팅펌이나 SI회사처럼 파견이 많은 회사가 주로 사용함.
직원이 500명인데 보통 300명이 파견나가있다면 회사가 500명 자리를 만들필요 없이 200명 자리를 자율좌석제로 만들면 비용절감하지.
일반 직장처럼 매일 같은 자리로 출근하는 회사에서는 ㅂ.ㅅ짓임.
어디 외국회사 구경갔다가 멋져 보여서 카피한 듯 ㅋㅋㅋ
저게 진짜 지랄인게.. 저기 사람들 대부분 모니터를 따로 두고 쓰고, 주변에 짐도 많음
정말 자율좌석제를 하려면 노트북만 딱 써야 하는데 이게 일을 하다보면 노트북으로 해결이 안되는 일도 많다는 말이지
그러면 모니터랑 키보드 마우스 서류 기타 다른 짐들이 많은데
말만 자율좌석제이지 짐을 두고 연속으로 쓸수밖에 없음
예약이 된다해도 짐때문에 고정인거고
그리고 책상 폭 보면 진짜 노답 의자 책상 일체형 강의실 고문도구 생각나는 공간임
자기 자리는 넓게 쓰고 저런 공간은 잠깐 잠깐 반나절 미만으로 쓸때나 사용하는건데
외국 어느 회사가 이렇게 한다더라 우리도 해보자
이러면서 시작된게 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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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저 여자 나가고 하이브 이미지랑 실적이 좋아져서.....민지가 더 웃었음 좋겠고....그것도 그거지만 내 하이브 주식도 좀 시발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