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한달만에 화웨이로 넘어간 前엘지 유플러스 부회장.gisa
2017년 기사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763
이상철 전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중국 네트워크 및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 본사 고문으로 이동한 사실이 12일 확인됐다.
이런 상황에서 이상철 전 부회장의 행보를 두고 다양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상철 전 부회장이 국내 통신업계에서 가지는 위상과 상징성을 고려하면 다소 아쉽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나아가 화웨이는 막강한 네트워크 경쟁력은 물론,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3위에 올라있을 정도로 위협적인 상대이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인재유출'에 대한 우려를 숨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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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 있었을 때 화웨이 LTE 장비 도입 밀어 붙인 사람.
김대중 정부 시절 정보통신부 장관까지 지내신 분...
일각에서는 화웨이가 로비해서 자기 편으로 끌여들였다는 얘기도 돌음..
다른 나라는 실제로 그랬다가 발각 된 사례도 있음..
화웨이 이직 후 1년정도 되서 거기에서도 토사구팽 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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