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다고 안 받을까봐.." 80대 할머니가 동전 닦은 이유 불량우유 (218.♡.224.164) 유머 17 8930 2021.05.11 10:54 직원들이 이유를 묻자 박 할머니는 “나보다 못한 사람들 도와주려고”라고 답하며 살포시 미소를 지었습니다. “매일 폐지를 팔고 받은 동전에 뭐라도 묻어 있으면 더러워서 돈을 받지 않을까봐…하나하나 깨끗하게 닦아가며 모았어.” 아.. 할머니 ㅜㅜㅜ 43 이전글 : 1억 1천만 원 짜리 선물 받은 자의 표정 다음글 : 헌팅포차에 들어간 3,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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