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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의 신종 염병짓 “봉지밥”

장사셧제 18 6810











 



길가다 이런 비닐 쓰레기들 종종 봤을거임.
캣맘들의 봉지밥 투척은 사료 잔여물이 남아 온갖 벌레들을 창궐시키고,
장마철에는 비닐 쓰레기로 인해 하수구 막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장마철 큰 피해를 입히기도 함.
또한 바람이나 빗물 등에 휩쓸려 바다로 떠내려갈 경우,
멸종위기 바다거북을 폐사시키는 제일 큰 원인 중 하나가 된다고함.
최근 항의하는 주민들 몰래 밥주거나, 편하게 밥주는 꿀팁이랍시고 캣맘들 사이에서 유명한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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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우씌  
ㅆ1발련들
18 Comments
우씌 2021.06.15 11:54  
ㅆ1발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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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대리우스 2021.06.15 11:55  
덕분에 길냥이들이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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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2021.06.15 11:56  
음식물 쓰레기 걍 봉지 담아서 버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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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셧제 2021.06.15 12:10  
[@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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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2021.06.15 12:07  
몰래 밥준다는건 욕처먹는 일이라는것도 잘 알면서 싸이코패스마냥 저딴짓을 하고다니네 미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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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봇 2021.06.15 12:23  
정신병 걸린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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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머리수리 2021.06.15 12:31  
정신병자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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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2021.06.15 12:35  
특별법 만들어서 이런 짓은 환경파괴 테러리스트 정신병입니다. 수용소 입갤하세요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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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2021.06.15 12:39  
길냥이 땅콩을 딸게 아니라 저런 정신병자들 사회로부터 격리시키는 목따기가 선행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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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 2021.06.15 12:49  
범죄자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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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총각 2021.06.15 13:33  
ㅋㅋㅋ진짜 꿀밤마렵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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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온라인 2021.06.15 13:54  
그냥 밥에다 쥐약넣으면 캣도 없어지고 캣맘도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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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2021.06.15 14:07  
쟤넨 그냥 생각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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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밥은누가사니 2021.06.15 14:26  
저거 나도 길가다가 보이면 먹어도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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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코코아 2021.06.15 16:16  
[@내밥은누가사니] 츄르 가져가서 비벼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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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마스터 2021.06.15 14:28  
이상한사람들 맞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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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21.06.15 17:02  
쓰레기 치워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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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컹철컹 2021.06.16 08:57  
이 사진 크게 확대해서 보면  그 '봉지밥' 비닐이 아님.  고양이가 뜯은 비닐은 딱 티가남. 음쓰 주변에서 일회용 비닐 뜯어 놓은거 보면 저런 모양 아니던데.  누가 비닐들을  잘라서 버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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