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고충있어. 아프다고 발차기 당해서 침대에서 굴러떨어지고 나니깐 한동안 ptsd왔었고 지금도 반이상 넣으면 여친이 아프다고 악 소리지르고 끝나고나서 아랫배 아프다고 등짝 처맞아. 진짜 진짜 오래동안 애무하고 흥건하게 해줘야 가끔 끝까지 넣을수 있다. 콘돔도 요새는 얇은게 유행인데 그게 대형이어도 잘 안껴져 사이즈는 맞는데 끼우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더라구 그거 끼우느라 흥식은적도 여러번이다 쟤도 특별한 여친 아니라면 비슷한 상황 많이 겪을거야. 참고로 난 첫연애 4년 사귀면서 걔가 너무 아프다고 손으로만 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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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진실을 알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잘라가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