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엄마가 사온 싸구려 장난감 광명사람 (223.♡.79.69) 유머 21 6513 2021.11.29 15:10 31 이전글 : KKK단을 무너뜨린 슈퍼맨 다음글 : 십년뒤. 전기차 오너들한테 화제가 될 이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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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충분히 효도하며 살고 있을 거 같네
그랬던 제가 얼마전에 집에 10년넘게 쓴 김치냉장고 고장나서 사시라고 엄마 통장에 100만원 꽃아드렸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