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샤이]
나도 이해가 안갔는데,, 와이프는 이해 간다고 하더라고 본인도 택시 운전기사가 말없이 다른길로 가면 충분히 그 정도 공포 느꼈을거라고~ 남녀의 차이일수도 있고 사람의 성향 차이일수도 있으니 이해하려 하지말고 그냥 슬픔에 같이 공감해주고 애도해주고 하는거지 뭐,,
[@광또]
예전에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여자들이 느끼는 공포심에 공감을 했지만
지금은 정신병 페미들 덕에 그런 공감 잘 안해줌
남자보다 잘낫고 남자보다 잘 할 수 있고 남자보다 능력좋고
신체적 차이를 인정안하기 때문에 여자라서 공포심을 느낀다라는 말을
이제는 상당수의 남자들이 공감을 안해줌 이게 다 정신병걸린 페미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임 예전이면 남자들이 그냥 웃으며 넘어가고 이해해주던것들이
정신병 페미들때문에 점점 더 엄격한 잣대로 저울질 하게 만들어 버림
[@철산역]
븅신 여초에서 매번 피해망상글 많이 씀
택시를 탔는데 자신이 예뻐서 그런지 유독 택시기사가 자기 납치해서 강간하는거 아니야? 이지랄하는거
거기에 댓글들은 또 븅신 같이 맞아 맞아 기분 나빠 이지랄
그런 글들 유독 많고 그런 글들 보던 사람이면
내가 목적지를 말했는데 내가 아는 길이랑 다른 길을 간다?
이거 납치네!!! 이렇게 생각하게 하는거 말하는거 같네
정말 안타깝지만
1.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리는 게 자살행위임을 본인은 몰랐다는거
뛰어내려도 차가 신호등에 걸렸을 때 이럴 때 시도를 했어야 합.
2. 창을 두드리거나 의사소통 시도를 크게 해야 함.
서로 목소리 작아서 못들었는데 그걸로 너무 속단한 것도 안타까움..
3. 112에 전화해서 도움 요청을 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이 그냥 뛰어내린다? 너무 앞서나가신게 아닐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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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세상을 인터넷으로 배웠을 수도 있음
그게 아니면 좀 설명이 어려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