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에도 중독자 있는데 돈을 얼마나 꼬라박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가진거 다 꼬라박더라.
해외 거주중인데 한국에서 살아보겠다고 한국 들어갔다가 갑자기 3년정도 연락 안되서 걱정 많이 함.
갑자기 어느날 뿅 하고 나타나더니 다시 여기서 살겠다고..
알고보니 지인들한테 구라치고 빚 5천 약혼자랑 헤어지고..
와서도 정신 못차려서 회사 돈 손댐..
나도 그당시에는 창업 초창기라 돈 없을떼라 빌려줄 생각도 없었지만
그냥 가서 무릎꿇고 손에서 연기날떼까지 빌라함.
다행히 사장이 보살이셨음 그이후로 나도 2번 더 당하고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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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유학 갈 수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