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위에서 말했듯이 기관들이 승인하면 그만인걸 누군가에 눈치를 보고있잖아
대가리가 바뀌어도 짝짝쿵 하던 사람들이 있으면 못하니까
대학생들 기숙사 만든다 했을때 원룸건물주들 난리나면
반대 안하고 시위 안 하는 학생들 잘못이야?
시민들이 원하지만 결정은 공공기관이 하니까 유착이 있으면 안된다는거지
투표로 한다 했는데 반대하는 세력 또한 투표하니까
투표를 한다해도 문제점은 여전히 존재하는데
서울이나 경기도 처럼 인구가 많아서 관계가 여러 갈래면 다수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지만 지방은 인구도 작고 노년층이 많으니 투표에서
젊은 사람들이 밀리는게 자연스럽지 복지의 방향들도 노년층으로 가는것도
그러한 이유이고
지방의 젊은 사람들 대부분이 서울 경기도에 있으니까
노년층은 이케아든 코스트코든 와도 그만 안 와도 그만이야
인생 대부분을 지방에서 살았으니 경험을 못해봤잖아
상권들도 노년층이 꽉잡고 있으니까
대형 마트가 오면 그들에게 손해라고 생각하는거고
대형마트가 없는 지방에는 식자재 마트가 유행이야
노년층들은 여기에서 만족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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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계속 뻘짓하느라 정 다 떨어졌는데
가까운 익산에 생겨서 너무 좋음
우리나라는 저런 크고작은 단체들이 나라 말아먹는거 같다
특히 광주쪽 가면 시민단체가 왕이라며
지역발전 운운하는 시민들은
진짜 반성해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