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빙 레전드녀 머쓱타드 (211.♡.122.182) 유머 15 12695 2022.11.07 15:33 ㄷㄷ 43 이전글 : 싱글벙글 떡치다가 여친 울린 썰... 다음글 : 짧고 타이트한 테니스룩 앨리스 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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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 전 상어를 포착한 램지는 "상어가 바다에서 떠다니는 플라스틱 부유물에 부딪히는 걸 보고 바다로 뛰어들려던 순간이었다"고 입수하려 했던 당시를 설명했습니다.
위험천만한 순간을 겪었음에도 램지는 상어가 결코 자신을 공격한 것이 아니라며 "상어도 나처럼 시력이 좋지 않아 멀리 못본다. 상어는 내가 입수하려고 할 때 낸 소음과 그림자에 반응해서 다가온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램지가 만난 상어는 '퀸 니키'(Queen Nikki)라는 이름의 타이거 상어로 그가 오랜 시간 연구해온 대상이자 친구였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58518&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여자는 상어랑 함께해온 해양활동가
반가워서 환영인사 나온거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