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충 알아서 그런데 KC마크란게 까다로운 안전검사를 받아서 안전한 제품이라는 인증!
이라기보단 우리나라 내에서 유통되어도 된다는 적합성(규격이라던가, 우리나라 내에선 불법인 재료나 수치 등)을
승인 받은 느낌이 더 강한거 아닌가?
사실상 KC 마크 있는 규격 내 제품이어도 똑바로 썼는데 폭발 안하고 사람 안 다치고 그런거 아니잖아.
거기다 더 까다로우면 까다롭지 덜하진 않을 해외 인증마크 다 받은 제품을 유통이나 거래의 목적이 아닌 개인이 쓰려고 구매하는데 KC 못 받아서 한국에 못 들어온다? 이런 나라가 있긴 함?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내가 대충 알아서 그런데 KC마크란게 까다로운 안전검사를 받아서 안전한 제품이라는 인증!
이라기보단 우리나라 내에서 유통되어도 된다는 적합성(규격이라던가, 우리나라 내에선 불법인 재료나 수치 등)을
승인 받은 느낌이 더 강한거 아닌가?
사실상 KC 마크 있는 규격 내 제품이어도 똑바로 썼는데 폭발 안하고 사람 안 다치고 그런거 아니잖아.
거기다 더 까다로우면 까다롭지 덜하진 않을 해외 인증마크 다 받은 제품을 유통이나 거래의 목적이 아닌 개인이 쓰려고 구매하는데 KC 못 받아서 한국에 못 들어온다? 이런 나라가 있긴 함?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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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기보단 우리나라 내에서 유통되어도 된다는 적합성(규격이라던가, 우리나라 내에선 불법인 재료나 수치 등)을
승인 받은 느낌이 더 강한거 아닌가?
사실상 KC 마크 있는 규격 내 제품이어도 똑바로 썼는데 폭발 안하고 사람 안 다치고 그런거 아니잖아.
거기다 더 까다로우면 까다롭지 덜하진 않을 해외 인증마크 다 받은 제품을 유통이나 거래의 목적이 아닌 개인이 쓰려고 구매하는데 KC 못 받아서 한국에 못 들어온다? 이런 나라가 있긴 함?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