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
기자회견 봤는데 원래는 지분율 100% 약속했고, 하이브에서 뉴진스 데뷔를 늦추려 하니까
민희진은 대가로 자기 지분율 20%만 먹고, 쏘스뮤직에 20억 지급하고
뉴진스 빨리 데뷔시키는 조건으로 그렇게 딜 한거라 했던거 같음.
말이 너무 빨라서 제대로 들었는지 모르겠네.. 틀렸을 수도 있음.
암튼 그래서 내 회사라고 자꾸 언급하는거 같음
[@시즈]
기자회견 봤는데 원래는 지분율 100% 약속했고, 하이브에서 뉴진스 데뷔를 늦추려 하니까
민희진은 대가로 자기 지분율 20%만 먹고, 쏘스뮤직에 20억 지급하고
뉴진스 빨리 데뷔시키는 조건으로 그렇게 딜 한거라 했던거 같음.
말이 너무 빨라서 제대로 들었는지 모르겠네.. 틀렸을 수도 있음.
암튼 그래서 내 회사라고 자꾸 언급하는거 같음
[@Coolios]
저도 100% 지분에 대한 얘기가 잘 이해 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민희진은 그렇게 말했어요 자기 지분을 포기하고 뉴진스를 빨리 데뷔시키려고 했다고
소스가 아니라 자기는 빅히트로 들어왔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쏘스 연습생을 받고 20억을 하이브가 어도어 대신 쏘스에 지급 했다고 했습니다.
Best Comment
민희진 없어도 수익성 악화될일 없고.. 그래서 도려내기로 한게 아닐까 싶은데
둘 중 누구 거짓말이 더 큰지는 재판 가봐야 할 거 같아요. 방구석 십덕이 뭘 알겠음.. ㅠ
민희진은 대가로 자기 지분율 20%만 먹고, 쏘스뮤직에 20억 지급하고
뉴진스 빨리 데뷔시키는 조건으로 그렇게 딜 한거라 했던거 같음.
말이 너무 빨라서 제대로 들었는지 모르겠네.. 틀렸을 수도 있음.
암튼 그래서 내 회사라고 자꾸 언급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