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대통령 마인드 입양아=물건

보육원에 맡겨진 순간부터 의지할 가족이 없음은 물론 부모로부터 버려졌다는 상처를 평생 가지고 살탠데

그런 상처 받은 아이를 입양해서 온갖 사랑을 줘도 씻기지 않을 상처인데 물건 취급하듯이 단순 변심으로 입양 취소하고 싶어요,

아 다시 보니 입양아 마음에 안드네요 교환좀요 무슨 물건인가? 이런 발언이 나라의 지도자 입에서 대책이랍시고 나올 말인가

그냥 주둥이라도 쳐닫고 있던지 갈등을 조장할 줄 만 알지 문제 해결을 해본적이 없으니 저딴 발상을 하고 발언을 하지

애완동물도 저딴 식으로 사고팔면서 교환 이딴 드립은 안치는데 아무리봐도 닭그네보다 멍청하면 멍청했지 사람새기 아닌거 같음

저딴 발언을 4번이나 리허설 했다는것도 기가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