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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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00:04
https://gezip.net/bbs/board.php?bo_table=anony&wr_id=935450&
내 상황 설명해봤자 지쳤네 지겹네, 이미 받아들일 생각이 없더라고.
지금도 내일 아침 6시 출근인데 억지로 시간내서 연락했다는 것도 납득을 못하더라.
내가 노력한 부분은 싹 부정하고 부족하다고 하는데 어쩌겠냐
헤어지자는 말 받아들이고 놔주는 수밖에 없지
내 상황 설명해봤자 지쳤네 지겹네, 이미 받아들일 생각이 없더라고.
지금도 내일 아침 6시 출근인데 억지로 시간내서 연락했다는 것도 납득을 못하더라.
내가 노력한 부분은 싹 부정하고 부족하다고 하는데 어쩌겠냐
헤어지자는 말 받아들이고 놔주는 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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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글쓴거 봐두 난 이만큼 노력했는데 왜 못알아주나 라고 하잖아 이런사람은 문제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