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진히 자살하는건 안타깝지만

한해를 끝내며
뉴스를볼때  문득든생각
마지막으로 한번 미친척 뭔가 했으면 좋겠다
아예 환경을바꾸던가
서울부터 부산까지 걸어서 가보던가
마라톤이라던지 무엇보다도
이해 하긴 힘들지라도 종교를 갖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한강다리에 문구가 너무 마음을울린다
자살하려는 사람 마음을 그런 문구로 위로를하면
아무런 도움이 안됨 애초에 그런 문구들은
 약해지게 만들어 마지막 자살직전에 필요가없다.

제일 힘든 이유가 무엇인가?
돈인줄 알았는데 아니다 왜냐하면
 한국전쟁후 페허속에 살았던 한국보다 2017년 지금 자살율이 높다?  가난이 이유고 돈이이유면 50년전에 자살율이 더 높아야 정상 아닌가? 오히려 가난 속에서 죽지 않기 위해서 산 50년전이 지금에 한국보다 더 나을지도 모른다.
그럼 더이상 돈때문에 출세때문에  죽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왜냐면 내앞집도 옆집도 뒷집도 다 가난하니까
그래야 내나라 내이웃을 살리려 힘을합쳐 노력할테니까

지금은 개인주의 경쟁심이 심해서 주위를 돌아볼틈이 없다
그래서 오히려 자기자신만 생각하고 산다
자살를 방지하거나 자살율이 떨어질려면
자기자신 만 돌아보면은 안된다

오히려 봉사하고 내가 남을도와주다보면 내가 지금까지
내 자신을 위해 살아서 힘들었고 안되니까 내가 힘들었지
봉사하다보면 나보다 남을더 생각한다


내말이 개소리로 느낄수있고 뜬금없는 이야기일수도있지만
개집러들도 2018년에는 남들을 더 먼저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이 나라가 발전한계기는
경쟁심이나 자기가 잘먹고 잘살려고 한게 아니라는거
그래서 발전하거 잊지마라 지금 구도였으면 정상적으로
아프리카 국가 수준인게 분명하고 한미? 한중 ?한일 ?
비비지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