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남 잘나가는거만 보면 배알이 뒤틀리나보다

도대체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누군가 좀만 인기얻으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까내리고

과거사 들추고 큰사건이면 매장



또 누가 인기얻고 뜨면 지인이 나타나서 까내리고 심각하면 매장

무한반복...

마치 프로그램에 입력되있는거마냥 행동함


sns의 발달이 이런거일줄은 몰랐다


도대체 남을 얼마나 물어뜯고 죽여야 직성에 풀릴지


가만보면 이렇게 일반인들한테는 죽일듯이 몰려들어서 말려죽이면서

정치인들은 왜 가만히 보고 냅두는지 의문

이런식으로 정치인, 나라에 잣대 들이밀었으면 진작에 선진국 됐을 듯 싶다



진짜 이제는 인터넷에서 싸우는거 보면 토나옴

유튜브고 커뮤니티고 쉽게 접하는것들에서 정말 안싸우는곳이 없더라

정말 지겹다 그만좀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