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약국갔다왔는데 대깨문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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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16:42
병원에서 진료받고 처방전가지고 약국가서 약 사는데 여자약사가 코로나땜에 손님이 없어서 힘들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고생하신다고 했는데 그약사가 뭐라하냐면
'대통령이 고생한다고. 코로나 다 끝났는데 괜히 국민들땜에 고생한대. 이 마스크도 안써도 되는데 괜히 쓴다고. 다 끝났는데 '
그래서 예예 웃으면서 그냥 나왔는데 아직도 문재앙 지지하는거보면 참...
나이도 한 60살은 되보이던데 .대깨문은 어쩔수가 없다. 진짜.
그래서 고생하신다고 했는데 그약사가 뭐라하냐면
'대통령이 고생한다고. 코로나 다 끝났는데 괜히 국민들땜에 고생한대. 이 마스크도 안써도 되는데 괜히 쓴다고. 다 끝났는데 '
그래서 예예 웃으면서 그냥 나왔는데 아직도 문재앙 지지하는거보면 참...
나이도 한 60살은 되보이던데 .대깨문은 어쩔수가 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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