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대위 폭로자 개인적인 생각

자기가 UDT인거 아는 사람마다 그사람 얘기 꺼내니까 감정 안 좋은 거 알아달라고 올린다고 처음 글에 있었는데? 소방관은 사과받고 티비에서 그만 보고 싶었던 건데, 티비에 그만 나오는 걸 포기할 수는 없으니 진흙탕 싸움이 될 수밖에 

그니까 "200만원 좀 안 되게 빌려줘." 해서 돈을 빌렸다가, "나 지금 100에서 150 정도 갚을 수 있어서 100에서 150 정도 줄 게. 대신 중고 장비 비싼거 25만원 정도에 팔아줄게. 강습비도 한 3만원 정도에 해줄게." 했다는 얘긴데 무슨 돈 거래를 이런식으로 하면 나중에 계산하다 억울해지는 사람이 나오지 당연히 

애초에 그냥 다이렉트로 계좌에 찍었으면 이런일만들려고해도 못만들지